‘울쎄라피 프라임 한국 런칭 심포지엄’에

뮬피부과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쎄라 기술의 진화와 함께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솔루션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임상적 성과와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뮬피부과에게 울쎄라피 프라임은 ‘새로움’보다

‘지속 가능한 결과’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다가왔습니다.

소중한 고객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정밀하게 들여다보며, 

개인의 구조와 리듬에 맞춘 시술을 설계해온 시간들.

그 마음은 프라임이라는 이름 아래,

더 세밀하고 정제된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병원이 함께한 자리였지만,

뮬피부과는 one of them이 아닌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the only one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화려함보다 정직한 변화,

눈에 띄는 말보다 눈에 보이는 결과에 집중하며의료 

본질에 충실한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